아이폰 12의 모든 라인업이 드디어 정식 출시가 되었다.
일반인들의 손에 드디어 모든 아이폰 12 라인업이 도착했다.
그리고, 리뷰어들이 속속 모든 라인업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아이폰 12는 아이폰 최초로 4개의 라인업으로 출시되었고, 각각의 라인업이 색상 또한 여러 종류로 출시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어떤 제품을 구매할지 고민을 하고 있다.
4개의 라인업 제품 중 가장 늦게 아이폰 12 미니의 리뷰가 공개되었다.
해당 리뷰들 중 1개의 리뷰는 아이폰 12의 디자인을 강조해서 설명한 리뷰와 기능을 강조해서 설명한 리뷰를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www.youtube.com/watch?v=VQy2CC-9Y7I
먼저 2개의 동영상 중 위의 영상은 디자인을 중점적으로 리뷰한 리뷰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 영상은 디자인 뿐만 아니라 실제로 사용했을 때 그리고 기능적인 부분에서 약간의 리뷰를 진행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아이폰 12는 기능들 보다는 매력적인 디자인에 무게를 둬서 출시한 것으로 많은 유저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IOS 14의 홈 꾸미기 기능과 더불어서 다양한 색상 및 라인업은 아이폰 12를 더욱 소유하고 싶은 마음을 증폭 시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아이폰 12 미니의 리뷰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생각 이상으로 매우 작은 사이즈
2.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손에서 탈락될 위험도 존재함.
3. 작은 만큼 버튼을 정확히 누르기 쉽지 않음.
4. 측변 볼륨 버튼 조작이 약간 힘들다.
5.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아이폰 12 와 거의 유사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6. 주변에서 한번쯤 만져보고 싶은 디자인.
아이폰 12미니와 아이폰 12 프로 맥스까지 모든 라인업이 완성됨에 따라 배터리 테스트 리뷰도 업로드 되었습니다.
www.youtube.com/watch?v=2PkriBLEkC8
아이폰 12 미니 같은 경우 정말 작은 사이즈의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최근에 발표한 대다수의 폰들이 최소 3000mAh이상의 배터리는 탑재하고 있는데 2000초반대의 배터리 용량을 탑재했습니다. 해당 리뷰에서는 실제 사용환경과 유사하게 여러 앱들에 대해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아이폰 12 미니 같은 경우는 6시간정도 사용에 방전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배터리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사용 시간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6시간 정도면 준수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해당 조건은 말 그대로 클리어한 사용 환경에서 측정한 값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제 생각에는 5시간 정도 실 사용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백그라운드에서 잡아먹는 배터리가 생각 이상으로 배터리를 많이 소모하며, 아이폰 특성상 전원을 잘 끄지 않게 되기 때문에 앱 리프레쉬때도 배터리 소모량이 증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 12 전 라인업에 대한 리뷰가 곧 국내에서도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여러 리뷰들 또한 기대가 됩니다.
아이폰 12 여러분은 구매하셨나요? 구매 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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