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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생태계3

갤럭시에서 애플과 같은 생태계를 만들어 보자 [원드라이브를 활용한 갤럭시 생태계 구축하기] 필자는 애플 생태계에서 오래 지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 에어팟 프로가 매우 유기적으로 묶여있는 애플 생태계는 매우 편리하게 작동합니다.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맥북과 아이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업로드가 진행되며 아이패드와 맥북으로 해당 사진을 바로 편집해서 보고서에 넣을 수 있습니다. 맥북으로 만든 ppt또한 자동으로 아이패드에 업로드 되고, 아이패드만 바로 들고 회의실로 가면 해당 자료로 발표가 가능합니다. 회의내용중 수정된 사항들을 펜으로 메모한 뒤 저장만 하면 바로 맥북으로 와서 추가적인 작업이 가능합니다. 급하게 서류를 찾아봐야 할 경우 실시간으로 연동 되어 있는 아이클라우드를 활용해 아이폰으로 서류를 찾아서 봅니다. 전화가 오면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 에어팟이.. 2020. 10. 29.
애플은 또 미루고... 점점 폐쇄적인 운영으로... 애플의 신제품 출시일이 미뤄질 전망이다. 기존 9월에 신제품 출시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현재 애플 내부에서 유출되는 정보로는 빠르면 10월 몇몇 제품들은 11월에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으로 전해지고 있다. 삼성은 발빠르게 신제품 출시를 앞당겨 공개한 반면 애플은 이번 신제품 출시에 상당히 신중한 느낌이다. 이번 삼성 신제품들이 연달아 기능상에 호평을 받고 있고 (QC부분에 문제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을 늘려 가려고 준비중인 시기에 애플의 신제품 출시 딜레이 소식이 과연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생각해 볼 문제이다. 현재 애플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메인 신제품은 아래의 5가지이다. - 아이폰 12 - 아이패드 에어 - 에어파워 - 애플워치 - 신형 맥북 이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 2020. 8. 25.
삼성이 애플 생태계를??? 글쎄... 갤럭시 노트 20과 갤럭시 탭 S7의 출시 전에 갤럭시 북 시리즈 노트북이 출시되었고, 갤럭시 북 플렉스가 QC에서 약간 미흡한 모습을 보였지만 꾸준히 선방을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2년 전 삼성은 삼성 클라우드를 지원하기 시작했고, 사용자 편의성을 조금씩 개선해 나가고 있다. 즉, "삼성 생태계" 구축에 힘을 쓰고 있다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기존에 애플 생태계를 보면 아이폰, 에어팟, 맥북, 아이패드 및 애플워치로 이어지는 생태계가 매우 견고하면서도 편리하게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필자는 지금도 아이폰과 맥북은 놓을 수가 없는데 이 두 제품으로만 구성되는 생태계도 매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편리한 점은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의 실시간 컴퓨터 동기화와 (따로 폴더관리를 안하고 사진.. 2020. 8. 21.